2024.04.27 (토)
'김돈곤 청양군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천안신문-천안TV] 지난해 11월 천안TV는 지자체장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이 서울 강남 등에 고가 아파트를 소유하면서 수 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행위가 과연 바람직한지 문제를 제기했었습니다.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천안TV는 3월 30일자 관보에 실린 ‘2023년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정기재산변동 신고’를 살펴봤습니다. 그 결과 충남 17개 시군 지자체장 중 김태흠 충남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김기웅 서천군수, 김돈곤 청양군수를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장의 ...
▲충남 17개 시·군 지자체장 중 4명만 빼고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이 3억 5천 여 만원 재산이 증가해 충남 지자체장 중 최고를 기록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보령일보]충남 17개 시·군 지자체장 중 4명만 빼고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2023년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정기재산변동 신고를 통해 드러났다. 김태흠 충남지사·박상돈 천안시장·김기웅 서천군수·김돈곤 청양군수만 재산이 줄고 나머지 지자체장은 재산이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 발...
▲김돈곤군수 [보령일보=충남지역신문연합회 공동] 충청남도 지역신문연합회(회장 전순환)는 지난 18일, 청양군을 방문해 김돈곤 청양군수의 취임 1주년 인터뷰를 가졌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1년간 주민배심원단과 정책자문단을 꾸리고, 군정 변화에 대한 변화를 가져와 주민의 행정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민·관 협치 우수사례 충남 최우수상 등 굵직굵직...